뉴스

김정은 피살 목숨건 남북정상회담 이였을수도...

천쭈 2018. 5. 2. 17:37
반응형

 

UN군사령부 관리하 판문점 남측 구역 김정은 에겐  

목숨건 남북정상회담 이였을수도...

 


일본 아사히신문이 북한 소식통을 인용 북한이 27일  열린 남북 정상회담에 앞서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인민을 위해 목숨을 걸고 혼자 남쪽에 간다”고
 선전했다고 합니다. 판문점 남측 구역은 UN군사령부 관리하에 있어 사실상 미군의 통제 지휘를 받는 지역이므로 김정은은 미군측으로부터

피살될 수도 있는 가능성도 있어 김정은 입장에서 보면 사실상 목숨을 걸고 내려온것일수도 있다는 애기인데요 사전 실무회담에서  신변 안전에 대한 대책 마련을 충분히 한 상태에서 정상회담이 진행되었지만
북한쪽에서는 최악의 돌발 상황에 대해서도 고려를 안할 수가 없었을듯  합니다. 아사히는“(김정은의) 조부인 김일성 주석과 아버지 김정일 국방위원장이 이루지 못한 남측 방문의 의의를
강조하면서 김정은을 신격화한 것으로 보인다 고 보도했습니다.

 

 

김정은 목숨건 남북정상회담 관련 동영상 보기 >>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