닐로 조작 실시간 음원차트 음원사재기 논란

 

 

 

 

실시간 음원차트 음원사재기  닐로 조작 논란에 진정서 제출

문체부 실시간 음원차트 개선 공론화 검토중

 

 

 

26일 오후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  음원사이트에 대한 조사 요청 내용이 올라와 있는 가운데
문화체육관광부가 음반 판매량을 올릴 목적으로 실시간 음원차트를 노리는 음원 사재기 논란 문제의

해당 사안을 두고 실시간 음원차트 개선에 대해 공론화하려한다 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지난 12일 새벽 시간대에  작년 10월에 발매된 닐로의 '지나오다'가 역주행으로 음원차트 1위 한 것을

두고 음악팬들에 의해 닐로 조작 이라는 편법논란이 있었는데 닐로 측은 "사재기가 아니다. 방법도 알지 못한다 " 단언코 불법은 없다 

라는 입장과 함께 문체부에 진정서를 제출하고 악성루머에 대해 강경대응할 뜻을 밝혔습니다. 앞서

2016년에 2월에 음반사재기 행위 금지와 음반산업 분야의 건전한 유통질서를 위한 

'음악산업 진흥에 관한 법률'이 국회 법사위 전체회의를 통과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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