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만난 기적

 

 

'우리가 만난 기적'  김명민 김현주앞에 이혼서류 내밀다.

 

7일 오후 10시 방송된 KBS2'우리가 만난 기적' 에서  김명민, 김현주, 라미란 삼각구도로 드라마 몰입감을 높였습니다.

송현철(김명민)은 아내 선혜진(김현주)에게 이혼서류를 건네 현철과 혜진, 조연화(라미란)와 삼각구도로 더욱  흥미진지한 전개가 되었습니다.

  송현철은 형사에게 억울한 누명을 벗기 위해  정면으로 반박하며 증거물인 넥타이핀은 자기를 모함하기 위해  현장에 둔 것이다.  "그때 난 넥타이를 매지 않았다고 대응합니다.

 연화는 현철을 체포한 동수에게  화를 내고 자신의 남편을 보호하는 듯한 모습을 보입니다. 그걸 지켜보던 혜진은 불쾌한 심기를 드러냅니다.

 현철은 성당에서 고해성사를 통해  자신의 우유부단한 선택에 대해 답답함을 털어놓습니다.

이후 현철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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