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브이、(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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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affiliate summit 2014 전시회 참가(0)
1월 “affiliate summit 2014” 전시회에 참가하는 네오브이, 멀리 멀리 미국에 갔어요 메신저가 있으니 시차 따위는 ㅋㅋ 자고 일어나면 새로운 소식이 생겨서 너무너무 즐거워요. 어딘지도, 언제인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미국에서 수고하고 있을 우리 네오브이 화이팅이에요~~~~
2014.01.13 -
미국 affiliate summit 2014 전시회 참가(1)
네오클릭에서 국내 특허등록된 기술을 바탕으로 사운드매치 기술을 론칭했습니다. 이 기술은 미국, 중국, 일본에도 출원 된 상태에요. 국내 론칭은 물론, 1월 미국 라스베가스 “affiliate summit 2014” 전시회에 참가, 해외 시장에서도 다국어가 가능한 사운드매치 기술을 소개하여 국내에서 개발된 기술을 글로벌광고시장에 선보입니다. 해외에 우리 기술을 소개하는 벅찬감동~~^^ 대한민국 만세~~ㅋㅋ 네오브이 만세~~ ㅋㅋ 지난 싱가포르 Ad-tech에 이어서 국내에 도입하여 제공하는 단계를 지나 국내기술이 해외로 진출하는 초석이 될 것으로 예상되요^^ 우리 부스 사진이에요~~~ 이질감은 없되 한국스러운 컨셉과 서비스들이 잘 보이도록 기획되었습니다. Meet market 은 전시회 전날 작게 자리를 ..
2014.01.13 -
대부도로 떠나요~
2013년 8월 아주아주 더운 어느날, 업무가 끝나고 사장님과 병선이사님의 대화~ 술한잔 하시죠~ 소래에서사가지고 와서 먹을까요? 지금 가서 언제먹어, 그럴라면 대부도에 가서 먹자! ...움? 이렇게 간단하게 시작된 급 여행ㅋㅋ 대부도펜션단지로 고고~ 네남자와 갯벌1.ㅋㅋㅋㅋ 네남자와 갯벌2 큰 활약을 보여줄 배 밥을 먹고, 갑자기 넌빠져~~ 놀이가 시작돼요~ 타겟을 기다리는 짐승의 눈빛들 배위에 올라서야 하고 하이에나 같은 눈빛을 가진 사람들이 배를 뒤집어서 사람을 빠뜨리는 거에요. 민수 1Step. 좋아~ 2Step 뒤집어야 하는데 민수 버틴다;;;; 흐흐흐 민호이사님 어김없이 우리 공식트레이닝복 몸빼를 입으셨군요~ 이사님의 입수를 알려드려요~~ ;;;;; 들려가고계세요.. 단합이 무엇인지 아주 잘 ..
2013.08.16 -
먹방 2탄! 회사에 감자있다!-네오브이(네오클릭)
잉 이게 무슨냄새지? 저쪽 끝에 촛불하나 는 뭐에요? ㅋㅋㅋㅋ 이런 짜놓은 듯한 말투. 버려~ 이 감자는 우리가 홍천에 갔을 때 식당에서 3만원 어치 사온 감자 식당 아주머니께서 드시려는거 우리가 한 포대만 달라고 납치해온 유기농 감자 회사에 이런 그릴이 있다니.ㅋㅋ 냄새가 나지 않아요 가까이 보니 너무 맛나게 구워졌어요. 완전 맛있어요 따봉 또 먹고 싶다, 촵촵!
2013.07.16 -
초복에 보양하셧나요?
이번 7월 13일은 초복이였어요. 여름의 시작. 삼복더위의 시작!!!!!!! 오잉?^---------------------^ 네오이벤트 란 분은 우리 사장님.ㅋㅋㅋ 저는 시흥사거리에 있는 명품삼계탕에서 한그릇 비우시고, 엄마와 오빠것을 포장했어요 전 삼 계 탕 전복삼계탕 전복삼계탕 전복삼계탕 전복삼계탕 전복삼계탕 전복삼계탕 ㅋㅋㅋ 너의 자태란? 정말 촵촵 잘먹었어요. 감사합니다~ 우리엄마도 시흥에서 25년 가까이 살았어도 이 곳을 몰랐다는! 헷! 우리 귀요미도 생애 첫 초복일테니 몸 놀라지 말라고 한접시 주었어요. 닭뼈는 위험존재! 백만번 확인 또확인! 그런데 너란 아이, 사료따위는 개나 줘버려; 넌 왜 안먹는거야; 어떻게 이리 잘 골라내는지, 입안에 사료와 고기를 함께 넣어드려도 사료만 퉤! 하고 건방..
2013.07.16 -
가평으로 일탈~~
아, 더워~ 더워더워더워더워더워!! 급떠난 1박2일 코스여서 우리의 지정유니폼 몸빼바지를 주섬주섬 이중에서도 나의 스타일에 맞는 화려한 무늬를 골라야 한다는!! 나름 경쟁이라는..ㅋㅋ 가평의 한 펜션이에요. 주인분이 사시는 곳인데 예약을 하면 짐을 싸서 아들집으로 1박 가신데요.^^;;; 마치 집보러온 사람들 같아요.ㅋㅋ 마술같은 거울 구조.ㅋㅋㅋ 내몸통 내놔~~ 온 사방에서 풍경을 볼 수 있었어요. 와...따로 그림을 걸 필요가 없는 집이에요 야외 바베큐를 해먹어요. 정말 꿀맛이였어요. 또 먹고싶다. 촵촵촵! 뱃속으로 빨리빨리 컴온컴온~~ 여기까진 평화로운 야외바베큐였어요. 그런데.. 아 그런뒈~~~~ 비글미 출격 숨겨진 잠재력을 가진 우리라는걸 알고있는 사실이지만 잊어가고 있을때쯤... 음??음?? ..
2013.06.20 -
네오브이(네오클릭) 야구하는 날
지난 6월, 우리는 야구를 하러 송도에 갔어요~ 체력도 좋아.jpg 이제는 무슨 프로야구 시즌을 보는것 같아요. 간단하게 줄선대로 팀을 나누고 여자들은 팀에 이름을 걸어요. 훗, 내가 건 팀이 이기면 나도 상금. 너도 좋고 나도 좋고~ 씐나는 야구게임이였어요. 그중에서 ... 안좋은 소식이 두개가 있어요. 하나는 내가 건 팀이 26:16으로 졌다는 사실. 하.. 눈깜짝할 새에 8:0 이였다죠. 두번째는 연태팀장님이 슬라이딩으로 발목이 부러졌어요;; 후덜덜;;; 바로 병원으로 고고싱 했고 나머지는... 소고기를 흡입했다는 후문. 다음날 연태팀장님 병문안을 갔어요. 하루에도 몇팀씩 나누어서 모두 병문안 갔어요 그래도 네오브이 모자는 벗지 않고 꿋꿋이 쓰고 있는 팀장님.ㅠㅠ 철심을 박는 대 수술까지 했어요.ㅠ..
2013.06.20 -
사람을 찾습니다.
우리회사에서는 안식년이란 것이 있어요. 입사 5년차 이상으로 1달동안 해외여행을 아주 보내주거나 2달동안 쉴 수 있는 선택이 주어져요. 훗..나란여자 내년에!!ㅋㅋㅋㅋㅋ 다른분들은 아직 Keep해놓은 상태이고 김동현 이사님이 첫타자로 떠나셨어요. 이제 돌아오실 때가 되었는데, 네오인들이 보고싶어 한다는 사실~~ 몸 건강히 잘 돌아오세요.ㅋㅋㅋ
2013.06.20 -
바다가 보고싶었을 뿐, 눈떠보니 솔비치-(3)
솔비치 셋째날이 밝았어요 가기싫어, 여기에서 살고싶어 난 강원도 솔비치 주소를 가지고 싶어!!!!!!!! 아쉽지만 난 책임져야할 식구가 있기에~~ 내얼굴과 몸을 안방처럼 뛰어다녀도 뽀뽀한번에 녹을수있는 귀요미가 기다리기에~ 그래도 저땐 가볍기라도 했는데... 주문진으로 고~ 회먹으러 고~ 바다남자, 동현이사님 누굴 위한 사진인가 위장 : 날 죽일셈이야? 신선하고 배가 찢어질 듯한 많은 양! 사진 찍다 포기, 메인 회 먹기 전에 포기 이분이 횟집 사장님이세요. 내 배를 찢어지게 만드신 분! 또 한쪽에서 이상한 게임을 하고 자축 중 진심 기뻐하는 표정들.ㅋㅋㅋ 이상 함께여서 즐거운 네오브이 여행이였습니다^^
2013.05.23 -
바다가 보고싶었을 뿐, 눈떠보니 솔비치-(2)
두둥! 솔비치 둘째날~ 일출을 보고 잔것이 몇만년 만인지.. 나이가 들수록 잠이 많아져..쿨럭.ㅠㅠ 벌써 일어날 시간이야.. 운없는 문어님, 잡혀도 하필.. 밤을 새고 아침잠마저도 없는 몇남자들이 바다에서 잡아온 문어님. 숙회가 되어 초고추장 옷을 덧입기로 했는데.. 뜨거운 냄비속으로 입수하신 후로 문어님을 아무도 못봤다죠. 심지어 먹은사람도 없다는것이 미스테리 -_- 이제부터 밝은날의 솔비치 사진 대방출 한국 맞아요, 우리나라에도 이런 멋진 곳이 있지요~~ 설명이 필요없숴요! Photo by 박초 Photo by 박초 Photo by 박초 왼쪽엔 아쿠아월드가 있어요. 수영복 입은 언냐들 꾸헤헤헤헤 같은 건 없어요! 가족단위에요! 작년 워크샵때 여기서 이러시면 안된다던 까나리 복불복장소. 아침에 잠이 들..
2013.05.23 -
눈떠보니 솔비치-(1)
네오클릭 WIS2013 (월드아이티쇼)가 한참인 이때! 바다가 보고싶은 이유는 무엇인가요-_-a 뒷일은 팬더에게맡겨.jpg 가자, 바다보러! 퇴근시간이 다되었을 때, 그냥 떠났어요. 아무런 준비도 못한채.. 빠라바바밤~빠라빠밤~~ 솔비치 도착!!! 솔비치의 위엄! 밤이 다되서야 도착했숴요!! 체크인을 하고 방을 배정받아 우린 프로니까 한팀은 항구에서 회를 뜨고 대게를 찌고, 한팀은 음식과 음..주?ㅋ 거리를 스피드하게 사서 한방에 모였어요! 스피드~!!! 갈아입을 옷이 엄숴? 훗! 네오브이의 공식 트레이닝복, 몸빼바지 대방출!! 몸빼도 한복처럼 소화하지, 성신차장님 몸빼트레이닝복, 삼남매 ↖ ㅋㅋㅋㅋㅋㅋ동현이사님, 합성아님 ↖ 벌서고 있는 은지언니,ㅠㅠ. 변호인 김태영과장님.ㅋ↗ 그리고 나서 무얼 했냐면..
2013.05.23 -
떠나요~봄소풍
소풍이란 말을 입밖으로 꺼내본지가....... 집앞 낚시터에서도 종종 모이지만 회사에서도 낚시를 이렇게 하는 과거의 우리. 기분난다며 좋아라 했던 우리. 마침!!!!!!!!!!!!! 페인트냄새, 콧구멍 찢어질듯한 먼지. 피할 수 없는 공사를 하던 어느날! 그래 이거야! 우린 언제나 처럼 당당히 공지를 올리고 봄소풍을 떠나요.산정호수로~~ 사진은 뷀루 엄숴요. 남자화장실과 여자화장실 중간에서 찍은게 훼이크! 언제 훔쳐먹어도 맛있는 현정언니네 김바라라라밥! 새가 저렇게 가까이서 오래 포즈취해준건 처음이였숴요! 새랑 말 틀뻔! 꽃을 단 남자, 남자 현주대리와 태환대리.ㅋ 오랜만에 콧구멍 정화의 날이였어요. 훗.ㅋ
2013.05.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