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보고싶었을 뿐, 눈떠보니 솔비치-(3)

2013. 5. 23. 14:18┌┘▩▦└☆.네오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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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비치 셋째날이 밝았어요

 

 가기싫어, 여기에서 살고싶어

난 강원도 솔비치 주소를 가지고 싶어!!!!!!!!

 

 

 

아쉽지만 난 책임져야할 식구가 있기에~~

내얼굴과 몸을 안방처럼 뛰어다녀도 뽀뽀한번에 녹을수있는 귀요미가 기다리기에~

 

 

 

그래도 저땐 가볍기라도 했는데...

 

 

주문진으로 고~ 회먹으러 고~

 

 

 바다남자, 동현이사님

 

누굴 위한 사진인가

 

 

 

위장 : 날 죽일셈이야?

 

 

신선하고 배가 찢어질 듯한 많은 양!

 

 

 사진 찍다 포기, 메인 회 먹기 전에 포기

 

 

이분이 횟집 사장님이세요.

내 배를 찢어지게 만드신 분!

 

 

 

또 한쪽에서 이상한 게임을 하고 자축 중

진심 기뻐하는 표정들.ㅋㅋㅋ

 

 

 

이상 함께여서 즐거운

네오브이 여행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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