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브이 야구에 빠지다

네오브이 야구에 빠지다

 

] 요즘 정말 야구에서 헤어나올수 없는 마력에 빠진 울히 네오브이 직원들..

 

 

전에 클릭스토리와의 경기때 정말 허허벌판 시멘트바닥에 모래만 살짝 깔려있고,

 

나무를 해서 불을 쬐야 했던 일일 노동자님의 포스로 경기가 끝난 후 이부자리에 쉬야를 할뻔 했던..

 

그곳 과는 완전 다른..유토피아같은~

 

송도에 있는데 잔디야구장으로 정말 "아~ 이런게 야구경기장이군하" "아~ 응원할맛나는구나" "아~이런게 야구 벤치군하"  하고 처음 느꼈어요.

 

(사진 준비중)

 

네오브이 자체 1군과 2군의 대결로 2군은 10점을 먼저 주는 매너를 뿜어주고 ..

 

18:14 로 마지막 울히 사장님 간지의 막판 퍼주기식 투수로 2군이 이겼더랬죠..ㅋㅋ

ㅎㅎㅎ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