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월 개그맨 유민상님과 함께한 네오클릭 CF입니다. 유민상님 요즘 대세~~ ㅋㅋㅋ CF와 컨텐츠는 11월 부터 공중파, DMB, 라디오, 지하철 등 다양한 매체를 통하여 보실 수 있습니다. 아직은 미공개란 이야기...>0

2012.03.13 (주)네오브이 네오클릭 성장과 비전 세미나 개최 2012’ 네오클릭 대행사 초청, 네오클릭의 성장과 비전 세미나에 귀한 시간 내주시고 자리를 빛내주신 많은 참석자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세미나 자리에서도 말씀 드렸듯, 많은 관계자 분들을 모시고 네오클릭을 자랑하거나 포장하지않고 네오클릭이 가지고 있는 마인드와 목표, 그리고 무한한 성장가능성을 있는 그대로 보여드리고자 하는 시간을 마련하였습니다. 네오클릭에서 개최하는 첫 공식세미나에 많은 호응과 발표내용에 주목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참석해주신 분들께서는 네오클릭의 가능성을 다시 한번 확인하셨을 것으로 보다 큰 관심을 보여주셨습니다. 다시 한번 네오클릭에 대한 관심과 귀한 시간 내주셔서 고개 숙여 감사 드리며, 네오클릭은 검색시..

2012년 1월 20일 네오브이 씐나는 구정이야기!! 정말 한살을 먹는군하.. ㅜ_ㅜ 내나이 이제 기억이 안나요.. 1번과 2번으로 나뉘어진 의미있는 뽀너스도 받그요~~ 오예오예~(다중이,,,) 차곡차곡 모아진 지각비 중 반은 지각안한사람들이 나눠갖고, 반은 회사에서 이벤트나 먹을거나,등등등 우리 모두 공동으로 쓰여집니다. 이번엔 로또를 했어요~~ 훗..당첨된 사람들....부럽..ㅠ_ㅠ 난 연금복권체질이야. 난 로또종이 만드는 주최측일뿐이야!! 그리고~~편의점에서 싹쓸이한 도*루 네오브이 공식 병뚜껑을 준비해야합니다. (이름적는것필수~, 압정꽂아 무게늘리려는 수작 안통함.ㅠㅠ) 이제 탁구대지만 네오브이 공식 병뚜껑 경기장으로 궈궈씽해요. 나름 출발선이 지정되어 있구요. 끝선을 넘어가면 아웃이에요. 다른..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다음날 우린 다시 보드를 타요~ 곤도라를 타고 올라올라올라올라...ㅠ_ㅠ 내려오는길이 까마득하지만 얼어죽지 않으려면 내려와야 해요.. 두려움에 가득찼지만 어떻게든 이쁜척해보려 열심히 눈 부라린 셀카;;; 얼마나 등으로 탔을까;; 고글은 어디로 날라가버렸숴!!;; 눈밑은 팬더가 되어.. 아까와는 사뭇 다른..;; 어쨌든 우린 다시 모였숴요~~ㅎㅎㅎ 부상투혼;; 드럼치는 현주;;; 아프다던 현주는 어디에 있숩니꽈!!! ,, 마지막으로.. 성신씨의 노란 가발을 쓰고 슬픈 투헤븐샷;;

2011.12.16 우리 사장님 탄생일^---^ 깜짝이벤트~~~오오오오오 3 2 1 뿌잉뿌잉~ 사장님방 꾸미기~~~ 감동게이지 이백 UP~~ 사장님 캐릭터,, 정말 싱크로율 이만배;; 덜덜.. 좀 동그란긴 하지만.. 화면 어떻게 뒤집지..ㅠㅠ 네오브이 모두 함께하는 생일잔치였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얼굴로 축하동영상 만들기,,,, 감동게이지 10000000000000.... UP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네오클릭의 라디오 방송광고 시간대가 12월 1일부터 새로 편성되었어요! . . . .

안녕하세요. 네오클릭입니다. (주)네오브이에서 2011년, 신규 발명특허가 등록이 되어 이에 공지드립니다. 10-1066967 히스토리분석을 통한 컨텐츠 제공시스템 및 제공방법 특허등록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게릴라 쇼핑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만 3시에 보내놓고.. 우린,,,,,우리 쇼핑한건 생각 안하고 우리만 쇼핑을 안가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침울.. 우울,, 치밀어오름.. 일하기 막싫음.. 5시부터 소고기를 먹으러 가쪄요~~ 오~~ 스멜~~ 쇼핑한 사람들도 부랴부랴 왔더군요.. 새벽 6시까지 출근하는데 쇼핑까지 하고 .. 2시간 이내에 쇼핑까지 마치고 온 사람들.. 독한 사람들.. ^^;;

한달에 한번 출근하는 울히.. 대신 월차를 받습죠.. 하루에 먹은양.. 덜덜... 출근하자마자 김밥 > 2시간 후 고구려짬뽕,짜장 > 1시간 후 공원에서 샌드위치,삼각김밥 > 2시간후 대부도 대하/조개구이 공원에서 발야구 무승부, 바다앞에서 발야구 무너지다.ㅋㅋ 다음날,,, 후덜덜 거리는 다리를 질질 끌며 기어다녔다능.. 바다에서 뛰어당겨 그랬는가??

안녕하세요. 네오클릭입니다. 이제 도로위에서도 네오클릭을 만나보실수 있어 안내드립니다. 성원에 힘입어 더욱 열심히 달리는 네오클릭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점심은 간단하게 옥상에서 삼겹살이나 구워먹자!!! 간단하게!!!!!!!!!!!!!!! CCTV를 당당하게 파악하고 눈치보며 먹을순 없는 우리!! 나중에는 경비님께서 직접 올라와주시는 수고를 ..ㅠㅠ 재밌는 점심이당..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