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세먼지 나쁨 미세먼지 대책 측정강화

2018. 5. 15. 10:34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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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나쁨  국민 분노 미세먼지 대책 측정 기준강화

 

 

최근 더운 날씨에도 미세먼지 때문에 마스크를 해야하는 상황에서  정부의 '미세먼지 나쁨' 수치 기준에 관해 국민들이 분노하고 있다.

예상 낮 최고기온이 31도인 초여름  날씨가 예정인 가운데, 미세먼지 농도 수치 예보도 전국 대부분  '나쁨' 수준으로 예보가 됐는데

실제로는 최악의 미세먼지 수준이기 때문이다. 기상청은 대기정체로 국내  발생한 미세먼지가 쌓여 오늘(15일) 오전까지 미세먼지는 ‘나쁨’ 수준"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기상청의 '미세먼지 나쁨' 발표를 들은 일부 누리꾼들은  "최악 수준의 미세먼지 농도인데 나쁨이라니 말도 안 된다. 라며 답답해하며

 미세먼지 기준을 강화해야 한다는 여론이 들끓고 있다.

한편,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장석춘 의원은 최근들어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공기질을 측정하는 기기가 증가하고 있지만

기준에 못미치는기기들이 유통되는 경우가 많아 이에 대한 관리가 시급한 실정으로 지난 11일  환경분야 시험·검사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발의해

개정안을 통해 환경부장관의 성능 인증을 받아 미세먼지 측정 장치의 정확성을 보증할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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