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훈 후배 폭행

2018. 5. 23. 15:22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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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 동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이승훈 후배 폭행

 

 

최근 문화체육관광부 감사가 진행되면서

2018 평창동계올림픽 스피드스케이트 금메달리스트 이승훈(30)이  2011년, 2013년, 2016년 숙소와 식당에서 후배 선수 2명에게 폭행 및 가혹 행위를

한 정황을 확인했다고문화체육관광부가 23일 대한빙상경기연맹 특정감사 결과를 발표하면서 밝혀 논란이 되고있다. 

또한 피해자들은 폭행당했다고 인식하고 있지만 이승훈 이승훈은 후배들과 장난치는 과정의 가벼운 훈계였다고 진술하고 있어 양 측의 주장이

상반된다"고 전했다. 이승훈 측 관계자는 "사실관계를 확인 중"이라며 말하며 현재 이승훈과 연락이 닿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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