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태소 분석과 네오클릭광고

2010. 11. 4. 19:52〃♡……┐.네오클릭、/키워드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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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태소분석이란 뭘까?

형태소라 함은 문법단위 중 최소단위.

문법단위는 의미를 가지는 언어단위이므로 형태소는 의미를 가지는 언어단위 중에서 가장 작은 언어단위이다. 그러므로 형태소는 더 쪼개면 전혀 의미가 없어지거나 또는 이전의 의미와 관련되는 의미가 없어지는 문법단위라 할 수 있다. 예를 들면 '별'(星)을 'ㅂ'과 '열'로 쪼개거나 '벼'와 'ㄹ'로 쪼개면 'ㅂ'과 'ㄹ'은 전혀 의미가 없게 되고, 또 '열'과 '벼'는 각각 10이나 논의 벼와 형태는 같지만 그 의미들은 하늘의 별과 전혀 무관한 것이므로, '별'이 '벼'와 'ㄹ'의 결합이라든가 'ㅂ'과 'ㄹ'의 결합이라든가 'ㅂ'과 '열'의 결합이라고 볼 수 없다. 따라서 '별'은 문법단위로서는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의 단위, 즉 형태소가 된다. '코·얼굴·구름·나무·고구마' 등도 더이상 쪼갤 수 없는 최소의 의미단위이므로 역시 형태소들이다. 그러나 '책가방'은 형태소가 아니다. '책'과 '가방'으로 쪼갰을 때 그 각각이 의미를 가질 뿐만 아니라 그 의미들이 '책가방'의 의미와 관련이 되기 때문이다. 또한 '책'과 '가방'은 더이상 쪼갤 수 없기 때문에 각각 형태소가 된다. '뛰어라'도 형태소가 아니다. '뛰-','-어라'로 쪼갰을 때 '뛰-'는 '뛰었다, 뛴다, 뛰면'의 '뛰-'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며, '-어라'는 '웃어라, 먹어라, 주어라'의 '-어라'와 동일한 의미를 가지기 때문이다. '뛰-'와 '-어라'가 각각 형태소인 것이다. 즉 '책가방'이나 '뛰어라'가 형태소로 이루어졌다고 할 수 있지만 이들 자체가 형태소라고 할 수는 없는 것이다.

<출처-다음백과사전>


이런 분석기법을 이용한 광고가 네오클릭 형태소분석이다. (특허 10-0892990)

그래서 긴질의어나 사회적 이슈등 일반포털에서 광고가 나오지 않을때에도
네오클릭은 나온다!!


예를 들면,
가을여행추천지 어디가 좋을까요? 라고 검색했을 때
네오클릭은 형태소를 쪼개고 쪼개서 광고와 매칭하여 노출한다. ( 여행사, 가을여행, 렌트)

움.. 타겟팅은 지대 될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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