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판] 내새끼, 수지
밖에서 강아지를 보고 돌아설때면 더욱 보고싶다. 발을 옮길때마다 내 양말을 물어재끼며 태클을 걸고, 자기 졸릴때 건드리면 귀찮다는 듯 한숨을 쉬고 엄마방으로 가버리고 자기 안졸릴땐 이불속으로 숨어버려도 꾸역꾸역 빈틈을 찾아 괴롭히는... 그렇지만 니가 좋다..^^ ㅋㅋㅋㅋㅋㅋㅋ 슈나우저 st 이지만,, 드레스를 입은 것같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래도 안되겠다.. 빨리 자라기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뜬금 미용한 컷.. 고개를 들라!!! 들었다! 뭐..왜..왜..뭐... 요런스타일이야? 섹시한듯 청순한듯 이미지 출처 : http://blog.naver.com/wjdgk0610?Redirect=Log&logNo=50141517896 작작 좀 하지??? ..
2014.06.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