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 결정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 북미정상회담 싱가포르로 결정 10일(현지시간)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북미정상회담을 6월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다고 발표했다. "김정은과 나의 회담이 세계 평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싱가포르 외교부는 "우리는 이번 회담이 한반도 평화 전망을 방전시키기를 희망한다"고 덧붙였다.전문가들은 북미정상회담 개최 회담장소로 샹그릴라 호텔, 마리나 베이 샌즈, 그리고 센토사 섬 등 3곳을 꼽고있다.청와대 대변인은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는 북미정상회담 개최를 환영한다" 고 밝혔다.한편, 자유한국당에서는 북미정상회담이 이번 전국 지방선거 하루 전날인 오는 6월 12일 개최되어 한국당에 '악재'로 작용할 수 있어 위기에 부딪혀 난감한 ............ 북미정상회담 싱가포..

2018.0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