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릴라 쇼핑이벤트에 참가하지 못한 사람들만 3시에 보내놓고.. 우린,,,,,우리 쇼핑한건 생각 안하고 우리만 쇼핑을 안가고 일하고 있다는 생각에.. 침울.. 우울,, 치밀어오름.. 일하기 막싫음.. 5시부터 소고기를 먹으러 가쪄요~~ 오~~ 스멜~~ 쇼핑한 사람들도 부랴부랴 왔더군요.. 새벽 6시까지 출근하는데 쇼핑까지 하고 .. 2시간 이내에 쇼핑까지 마치고 온 사람들.. 독한 사람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