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 사고
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사고 사망자 10명 늘어 현지 시간으로 23일 캐나다 토론토 차량돌진 사고 사망자가 10명으로 늘었다고 합니다. 토론토 경찰은 이번 사고로 최소 10명이 사망하고 15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밝혔습니다. 그리고 “용의자는 25세 남성 알렉 미나시안으로 현장에서 바로 체포됐으며 테러로 규정하지않고 고의적인 행동으로 보고 있다고 합니다. 용의자는 온타리오 주 리치몬드 힐 출신의 컴퓨터 연구 전공 관련한 졸업생이고 렌터카를 이용해 범행를 저지른것으로 보인다고 합니다. “아직 범행 동기는 밝혀지지 않고 있지만 페이스북에서 여자들에게 적대적인 메시지를 올린적이 있다고 합니다. 토론토 차 사고의 좀더 자세한 내용은 아래 관련 기사를 참고하세요 토론토 차량돌진 사고 관련기사 보기>>
2018.04.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