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오브이 미니야구시합

훗.. 오래전 사진인데 띄엄띄엄 네오브이는 있을수 없지요~~

 

 

 

 

 

때는 바야흐로 지~~~~~난 5월 4일..

 

 

거짓말은 하지않아요..

너무 솔직한..우리...라서 죄송스럽고 송구스럽습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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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우린 야구를 하러갈끄에요;;

 

 

 

 

 

피부는 소중하니까! 썬블록은 필수!! 입을 웁~ 하란말이다..

촌스럽게..

 

 

준비하듯 네오브이 남자들은 야구복을 입고

 땡볕에서 달려도 지치지말며 뭘 하나 하든 간지나야 한다는 신념, 풀장비 풀세트!!

 혹시 배고플 우리(여자들 ㅋ)을 위해 지역검색까지 하며 먹거리를 심도있게 정하고 응원을 해요!

 

 

남자들의 수다란...훗..

도란도란 팀을 나누고 룰을 확실하게 정하죠!  

 

 

 

이렇게 내차례가 아니면 "볕이 뜨거워~~나만아니면돼~ "그늘에서 음주를;;ㅋㅋㅋ 해맑은 브이셋 vvv

 

볼을 던져요

 

동현부장님 아직도 허공에 있을것만 같은 공을 스캔해요

공은 이미 포수 손에 나이스캐치 했는데;;

 

투수에서 포수로 전향하신 사장님..ㅋㅋㅋ

훼이크와 능수능란한 기술로!!!!!!!!!!! 우리를 승리로 이끌었어요~~  VICTORY

 

재용이사님이 볼을 던져요

 

 

 

 한번 손대면 끝까지 놓지않는 치킨집념으로 다져진 대욱실장님

홈런을 칠 기세로 한발은 땅속에 묻었지만

공안쳐도 1루로 보내달라는 듯 앙탈스킬을 보여줘요~

 

 

5월 볕이래도 함께여서 맛난 점심도 먹구요~~

 

 

 

 

짬을 내서 따로 야구연습을 하거나 ...

우리 귀요미들처럼 앉아서 이야기도 하고~

응원도 목놓아 해요~

 

 

01234

 

 ^^ 귀여워~~~ 다혜양~~

 

 

 

 

 

누가 누굴 구경하는건지 모르겠는 곳에서..

승수씨, 현호과장님, 윤하과장님

 

 

 

이렇게 즐거운 야구게임이 끝났어요

총 세팀이 야구를 했고~ 져도 기쁘고 이겨도 기쁜 즐거운 야구게임이였어요~~

 

마지막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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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