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2018. 3. 29. 17:30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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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최순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이 보고를받은 시간 및 횟수 등을 변조 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참사 당일에 청와대 재해 · 안보 담당 참모들과 관저를 방문한 최순 씨와 손잡이 3 인조과 대책을 논의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는데요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구조 골든 타임이 지난 사고 당일 오전 10시 22 분경에 김장수 안보 실장과
첫 전화 통화 서면 보고서도 그 직전에 관저 침실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박 전대통령은 수백 명의 목숨이 걸린 일각을 다투는 중요한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대통령은 의례적인 구조 지시 만하고 본관에 나오지 않은 채 관저에  계속 있었다는 군요  관저에 침실은 왜 있는지 ...
오후 2시 15 분에 최 씨가 관저에 와서 드디어 중앙 재난 안전 대책 본부 방문을 결정하고 준비에 들어갔다는데 정말  입이 다물어지지 않습니다.

그리고 29일 검찰이 4·16 세월호 참사 세월호 특조위(특별조사위원회) 방해 혐의로

이병기 전 대통령 비서실장, 조윤선 전 청와대 정무수석, 안종범 전 청와대 경제수석을 추가 기소했다는 뉴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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