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사고 폭발로 사망

2018. 5. 17. 14:55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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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38세 남성 전자담배 사고 폭발로 사망

 

 

지난 5일(이하 현지시간)  미국 플로리다주에서  38 세의 남성이 전자담배 폭발로 인한 사망사건이 발생했다.

남자는 윗입술 주변에 상처를 입었고, 몸에 화상 자국이 있었는데 파이넬러스-패스코 부검 보고서에서는 전자담배가 폭발하면서

파편 2개가 두개골에 박힌 것으로 확인 공식 사인을 “머리 관통상”으로 결론내렸다. 최초 이 남성은 붙타는 자택의 침실에서 발견됐으며,

신체의 80% 화상을 입은 상태였다고 한다.문제의 해당 전자담배는 필리핀 세부에 위치한 스모크-E 마운틴이 제조한 제품인 것으로 밝혀졌다.

전자담배 폭발 사고는 원인은 정확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미국 식품의약국에 따르면, 배터리 관련 문제가 전자담배 폭발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한다.

한편 미국 소방청은 지난 2009년부터 2016년 사이 전자담배 사고로 2009년부터 2016년까지 133명은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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