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소한 일상] 집밥 말고 회사밥 3탄
날마다 업그레이드 되는 회사밥!!! 육회비빔밥+조개국 독산동 우시장 가서 900g에 3만원어치 사서.. 7명이서 엄청 푸짐한 육회비빔밥을 먹었어요 이렇게 맘껏 육회를 추가해서 먹을수 있다니!!!!!!!!! 꽃게탕 (혜련이 협찬) +겉절이 ㅋㅋㅋㅋㅋㅋ겉절이를 해먹었어요 꽃게에 살도 엄청 많고;;; 점점 음식양을 맞춰가고 있어요 남은음식없이 싹 비웠어요~ 그리고 오늘은... 금요일에 돌아오는 아재식당이 오픈하는 날~~ 기대하시라~~~~~~~~~~
2016.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