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근혜 최순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최순실 세월호 특조위 방해 "박근혜 전대통령이 세월호 참사의 책임을 피하기 위해 박 전 대통령이 보고를받은 시간 및 횟수 등을 변조 한 사실이 검찰 수사에 의해 밝혀졌습니다. 참사 당일에 청와대 재해 · 안보 담당 참모들과 관저를 방문한 최순실 씨와 손잡이 3 인조과 대책을 논의했다는 사실도 새롭게 밝혀졌는데요 검찰의 발표에 따르면 박 전 대통령은 구조 골든 타임이 지난 사고 당일 오전 10시 22 분경에 김장수 안보 실장과 첫 전화 통화 서면 보고서도 그 직전에 관저 침실에 전달되었다고 합니다. 박 전대통령은 수백 명의 목숨이 걸린 일각을 다투는 중요한 상황 임에도 불구하고 박근혜 전대통령은 의례적인 구조 지시 만하고 본관에 나오지 않은 채 관저에 계속 있었다는 군요 관저에 침실은 왜 있는지 ...
2018.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