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 NeoV 아빠미소 지은 현정바라기...ㅇㅊㅇ 부장님..ㅠㅠ 뭐라..드릴말씀이 없어요...( __);;;;

감사하는 마음으로 열정을 가지고 보답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미 작년;; 크리스마스....내가 한살 어렸을때... 네오브이에서 멋드러진 트리를 가져다 놔요... 늦었지만 다시 메리크리스마스~~~ 3 2 1 멋지죠!!!!!!! 이정도는 되야~~~ 암튼 발품 팔아서 이쁜거 멋진거 골라준 현정차장님, 은지과장님 ( -0-)b

다음날 우린 다시 보드를 타요~ 곤도라를 타고 올라올라올라올라...ㅠ_ㅠ 내려오는길이 까마득하지만 얼어죽지 않으려면 내려와야 해요.. 두려움에 가득찼지만 어떻게든 이쁜척해보려 열심히 눈 부라린 셀카;;; 얼마나 등으로 탔을까;; 고글은 어디로 날라가버렸숴!!;; 눈밑은 팬더가 되어.. 아까와는 사뭇 다른..;; 어쨌든 우린 다시 모였숴요~~ㅎㅎㅎ 부상투혼;; 드럼치는 현주;;; 아프다던 현주는 어디에 있숩니꽈!!! ,, 마지막으로.. 성신씨의 노란 가발을 쓰고 슬픈 투헤븐샷;;

오전에 지원자들과 대명 비발디퐉 에 가요~ 우린 분명히 1박2일 이나 퓔꽂히면 2박3일로 예상하고 갔지요~ 우리만의 ~ 보드복 지퍼가 안내려가 화장실을 어떻게 가냐며 서로를 위하는 마음...은 어딜가고 다들 자기가 한번 해보겠다며 장정 4명이 붙어 바지 지퍼와 씨름을 하고 있지요. 두명은 지퍼와의 씨름에서 진거에요. 한명은 술이나 마시고 한명은 두손을 공손히 모아 지퍼가 내려가길 기대해요. 결국 지퍼따윈 장정에게 아무것도 아니였어요. 바락바락 버티다 결국은..승리했다죠 보드 고고씽~~ 인휴실장님은 어딜 가신다는거 같은데;;; 역시 우린 대세니까 어딜 가나 없던곳에도 우리만 나타나면 사람들을 몰고 다녀요. 5개 대학에서 우르르,,, 초딩 우르르..... 대글링과 초글링들과 함께 어우러져 넓긴 오질나게 넓고..

2011.12.16 우리 사장님 탄생일^---^ 깜짝이벤트~~~오오오오오 3 2 1 뿌잉뿌잉~ 사장님방 꾸미기~~~ 감동게이지 이백 UP~~ 사장님 캐릭터,, 정말 싱크로율 이만배;; 덜덜.. 좀 동그란긴 하지만.. 화면 어떻게 뒤집지..ㅠㅠ 네오브이 모두 함께하는 생일잔치였어요~~~ 마지막으로 우리 얼굴로 축하동영상 만들기,,,, 감동게이지 10000000000000.... UP 오래오래 행복하게 살아요~~

우리 회사 앞에 정말 맛난 고깃집과 껍데기의 신세계를 보여주는 집이 있어요.. 껍데기 넘흐 좋아>0< (뿅한 관계로 사진은 나중에 투척..ㅠ) 2011.11.22 곱디고운 미모를 자랑하시는 사장님에게 도착한 선물.. 결혼기념일 24주년이여서 남편분께서 직접 가지고 오셨어요~~ 오오오오오~~ 목걸이 인증샷! 같이 노래도 부르고; (거기서 난 왜;;; ) 봉사활동도 하시며 베푸며 사시고, 기쁨도 나누고 슬픔도 나누는 사장님이 너무 정겨워요~~ 오시는 길은... 정말 맛이쪄요!!!

데이...천년이든 백년이든 관심없다.. 오늘은 농민의 날이란거다.. 사장님의 선물.. 똬! 귀 쫑긋 눈 쫑긋 . . . . . . . . . *자르지않았어요 *내용물은 하나에요 근데 맛있쪄요..ㅜ0ㅜ 농업에 종사하시는 분들께 감사드려요,, 훈훈;;

090919 네오브이 무창포나들이 때... 해맑다....

2011.10.13 자전거 라이딩.. 비빔밥 재료를 싸짊어지고!! 바람이 불어 잔디가 날라다녀도 먹는것 앞에서 울히는 그런거 따위 신경쓰지 않아요.. 둥글게 둥글게 앉아서 쓱싹쓱싹... 맛 쵝오! 꾸리꾸리 날씨 쵝오!! 맛있어, 맛있어 연발!! 깔꼼하게 싹다 치우고,,, 다시 돌아오는길.. 아놔..ㅠㅠ 후덜덜.. 오늘은 평소보다 왕복 10Km를 더 달렸다능.. 부상자도 발생했다능...

안녕하세요. 네오클릭입니다. (주)네오브이에서 2011년, 신규 발명특허가 등록이 되어 이에 공지드립니다. 10-1066967 히스토리분석을 통한 컨텐츠 제공시스템 및 제공방법 특허등록을 기반으로 한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드리기 위해 더 열심히 연구하고 노력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11.10.15 얼굴로 나르는 네오브이 연탄이벤트! 늦게 도착한 사장님,재현씨,효정언니,지영은 도착하자마자 스케치북이 왔다는 말에.. 뭥미..했지만.. 알게 되는것은 불과 1분도 걸리지 않았다... 금방 끝내고 포천 이동갈비 gogo.. 집에오는길..길막..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