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스타엑스 기현, ‘뮤직뱅크’ 출격…첫 컴백 무대 공개
2022. 10. 28. 15:18ㆍ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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몬스타엑스 기현이 ‘뮤직뱅크’에 출격한다.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 기현은 28일 오후 방송되는 KBS2 '뮤직뱅크'에 출연해 첫 번째 미니앨범 'YOUTH (유스)'와 동명의 타이틀곡 'Youth'의 무대를 공개한다.
기현의 이번 무대는 지난 24일 7개월 만에 솔로 아티스트로 컴백한 기현이 음악 방송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대이다. 앞서 음원 및 뮤직비디오 공개 이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켰던 기현이 음악 방송에서는 어떤 무대를 꾸밀지 기대가 모인다.
타이틀곡 'Youth'는 여행자 기현이 유년 시절 느낀 감정을 가장 생생하게 들려주는 곡이다.
현재의 기현이 어린 시절의 기현에게 그때의 감정과 지금의 다짐을 교차해 들려주는 얼터너티브 록 트랙이다.
한편, 기현의 이번 미니 1집에는 타이틀곡 'Youth'를 비롯 'Bad Liar(배드 라이어)', 'STARDUST(스타더스트)', 'Where Is This Love(웨어 이즈 디스 러브)', 'Cause of You(코즈 오브 유)'의 음원이 수록돼 기현의 다채로운 음악성을 느낄 수 있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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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터너티브 록(영어: alternative rock)은 록의 한 장르이다. 줄여서 얼터너티브라고도 한다. 1980년대에 생겨나 1990년대 말에 기존 록 음악의 평범한 구성 방식에서 탈피한 록 밴드들이 등장하면서 인기를 끌게 되었다. 초창기에는 너바나, 레드 핫 칠리 페퍼스 등의 록 밴드의 음악만을 지칭하는 용어였으나, 최근에는 기존의 메탈적 성향을 벗어난 모든 록 음악을 지칭하는 용어로도 쓰이고 있다. 얼터너티브 록은 1980년대 그런지, 브릿팝, 고딕 록, 인디 팝 같은 독립 음악의 다양한 하위장르로 구성되어 있다. 국내에서는 바이올리니스트 유진박이 얼터너티브록의 시작을 알렸다.
https://ko.wikipedia.org/wiki/%EC%96%BC%ED%84%B0%EB%84%88%ED%8B%B0%EB%B8%8C_%EB%A1%9D
한국의 얼터너티브라고 불리거나 불린 적이 있었던 밴드 및 가수
유진박, 자우림, 솔루션스, 칵스, 피아, 톡식, 허클베리핀, 혁오, 김성규(인피니트) 잔나비 넬 등이 있다고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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